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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ket day 를 기다리는 님들이 있고
발걸음 따라
이전과 다름 없는 듯 변한 듯
보여지는 모습들 속
마음길 따라
일이 있었던 일요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챙기려는 마음길 따라 오신 두 분
친구 따라 처음 온 초등학생 건희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엄마와 함께 온 초등학생 주원이의 손품
(침대 위 아이들 나이는 10대 후반-20대)
가까운 듯 먼 듯 찾아가는 발걸음들
(다음달에는 첫째 시설의 사람들에게 샴푸와 분말세제를 요청 받았기에 준비해서 나눌 예정 입니다.)
비스켓봉사단 하노이 스케치 (2023.02.19)
“갑자기 집안일이 생겨서 참석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ㅡㅜ (김연화)“
“예, 개인 일 먼저 하셔야지요. 다음에 가시면 되어요~ (Hoby)”
“오늘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풍경도 좋고.
다음 달에는 봉사활동겸 겸사겸사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겠네요 :) (L Jin)”
“아이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Yeo S.Jin)”
“She came with 2 kids, one is her daughter and one is her daughter's friend.
Maybe their enthusiasm inspired to other ones around ^^
That boy brought some clothes that his mom prepared for him to giving today.
It was raining on the way to Bavi but when we arrived there, it stopped raining.
Hope to continue to have the same luck and have joys always on the Sunday with everyone ^^ (Trinh Ngoc Th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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