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억에 남는 날과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 VISKET friends 들에게 VISKET day 는 그런 한순간들 입니다.
첫번째 시설에 도착 후
여러 기다림들
반기는 모습들
한순간들
서로 함께 잠시 안고
나란히 앉아 보기도
작은 비누 한갑도 나눈 후
인근의 다른 두번째 시설의 아이들
모여져 나누는 작은 마음들
여러 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순간들
이끌리는 마음길 따라
비스켓 하노이 스케치 동행
“일정이 있어 참석은 어려운데 회비로 동참하겠습니다. (채임)”
“네. 대신 필요물품들과 간식 사주며 마음 전달하겠습니다. ❤️💕 (유나)”
“3명요, 딸과 아들 동행합니다. (Lee S.Ok)”
“저희는 이번에 아이가 감기가 심해서 함께 못할 것 같습니다. 계속 못가네요.ㅠㅠ
모두 잘 다녀오세요^^ (Lee Jin)”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편챦으시단 연락을 받아서 이번주 일요일날 참가 못할 것 같습니다 ㅜㅡㅜ 죄송합니다 (김연화)“
“혹시 아직 참여신청 가능할까요?^^; 미딩 쪽에서 탑승하려 합니다 (J Y.Hoon)”
“오늘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웠지만 오랜만에 사람 그득히 가서 함께하니 더 즐겁고 덕분에 힘내서 잘 만나고 전달하고들 돌아왔네요. ^^ 😀
부득이 못오신 분들의 마음까지 잘 전달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Ps. 저 오늘 애기방 못갔어요... ㅠㅠ 😭 근데 사진이라도 봐서 정말 좋아요. 🙈
다들 고맙습니다. ^^ (유나)”
“더운데 수고 많으셨네요. (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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