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있는 VISKET Day
모여진 비스켓 싸라기 마음들은
손품, 마음품에 담기어
조금씩 나누고
협찬 받은 손선풍기를 2층 학생들에게 하나씩
간식 먹거리도 넉넉히
시원한 장난감(?)이 신난 아가
지난달 메니큐어를 부탁한 Hung (2010년생)
Nhung 언니의 도움에
활짝 핀 미소
잠시 보고
잠시 손장난 치고
잠시 함께
평범한 싸라기 마음들,
VISKET friends 들의 한순간 (2023.05.07)
“이번 일욜날 간식거리, 손세정제등 협찬 할게요~ (밝은 한의원 이병근)”
“갯수 알려주시면 우유, 요플레 협찬하겠습니다. (Julia)”
“저희는 이번 연휴에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참석이 어렵겠어요ㅜㅜ 샴푸랑 세탁비누 좀 보낼게요~ (바다)”
“비스켓 늑미야집 도착 했습니다~ 음료수 선주문 받아요~~~ (Hoby)”
“늑미야…. ㅡㅡ (6월 예약) (Peter Pyun)”
“덕분에 뜻깊은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군)”
“다음달 (매니큐어) 많이 사야 겠어요 ㅋㅋ (Nhung Le)”
“감사한 협찬 물품들, 넉넉하게 여유 있게 나누었고요, 다들 좋아 했어요.
손선풍기도 수량이 많아 2층 학생들 주었는데 매우 좋아 했고요 ^^ (Hoby)”
“이병근 밝은한의원 원장님, Julia 님, 바다님, Lena정현님, 양군 양수님, 설아Nhung님, Peter님, 돈키호테 윤형수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Rosemary 윤)”
“더운 날씨 수고 많으셨슴다^^ (Lee B.G)”
“진짜 요즘 덥던데 물품 전달도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바래요~ (Julia)”
728x90
'VISKET day > VISKET봉사단 Saig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풍 같은 짧은 외출 // VISKET Saigon 2023.09 (0) | 2023.09.11 |
---|---|
바라보며 그리는 날 // VISKET Saigon 2023.08.06 (0) | 2023.08.07 |
좋으면 그만? // VISKET Saigon 2023.07.02 (0) | 2023.07.03 |
벌써 아른거리는 친구들 // VISKET Saigon 2023.06.04 (0) | 2023.06.05 |
크림빵, 휠체어 그리고 // VISKET Saigon 2023.04.02 (0) | 2023.05.04 |
없으면 채워지는 // VISKET Saigon 2023.03.05 (0) | 2023.05.03 |
아기를 챙기는 아이 // VISKET Saigon 2023.02.05 (0) | 2023.05.02 |
셋 보다 넷 또는 더 // VISKET Saigon 2023.01.08 (0)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