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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챙기고 준비해 온 먹거리
나눌 준비를 하고
누가 먹을 수 있을까
작아도
잘 먹어 주니 오히려 고맙고
기분이 안좋을 날도 있지만 오늘은 기꺼이 일행들을 반겨주는 흥 (2010년생)
Hung 과 Nhung Le
오늘 누구 안왔어요, 안부를 묻기도 하고
핸드폰을 달라더니
찰칵~ ^^
아이가 아기를 챙기는 예쁜 모습~!
2층 아이들은 행사가 있어 못 만났지만
문가에 몇가지를 놓아두고
한순간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선택을 했을까?
선택은 누구의 몫 일까?
비스켓봉사단 사이공 스케치 2023.02.05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야죠. (Lee S.H)”
“thi(잭푸루츠)는 제가 챙겼습니다. (Peter Pyun)”
“시설 근처 로컬 시장에 가서 옥수수 찾으려고 출발했습니다. ^^ (설아)”
“열심히 뜀박질해서 가겠습니다. (Yoon H.S)”
“수고많으셨습니다~!!!!^^ (Rosemary Yoon)”
“수고 많으셨습니다~ (Nhung L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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