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KET day/VISKET봉사단 Saigon 없으면 채워지는 // VISKET Saigon 2023.03.05 VISKET Hoby 2023. 5. 3. 07:09 이번달 동행은 적겠다 생각든 VISKET day베트남 청년 두명이 합류를 하고, 들어가니 늘 반겨주는 Hung (14) Hung 과 고등학생 서현은 4살 차이지만 서로 낯익음에 웃음이 피고 처음 온 베트남 친구 Qui 의 손품Hung & Qui 행사 나간 아이들로 실내의 아이들은 적었지만 그림 그리는 시간 무엇을 그리나 별 것 아니지만 조금씩 불편함이 있어도 한켠에서 벌을 받아도 낯설음의 눈길이 있어도 함께 어울림도 혼자서도 도우미의 손길도 신날 때는 언제 일까? 함께하는 시간, 순간 일까? 다음 달에는 베트남 크림빵 Bánh su 를 조금 준비해 볼까 생각이 든 비스켓 데이.“전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Katherine Nhung)”“일정이 변경되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이따 뵐께요. (Peter Pyun)”“엄청 뜨건 날씨 수고들 많으셨네요~ 환절기 건강들 유념하시구요^^ (Lee B.G)”“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Rosemar Yoon)”“다음 볼 때 까지 모두 건강하게, 기쁘고 좋은 일 많으시어요~~~ (Hoby)”(Click logo to list. 목록가기 클릭)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VISKET 비스켓 봉사단 'VISKET day > VISKET봉사단 Saig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며 그리는 날 // VISKET Saigon 2023.08.06 (0) 2023.08.07 좋으면 그만? // VISKET Saigon 2023.07.02 (0) 2023.07.03 벌써 아른거리는 친구들 // VISKET Saigon 2023.06.04 (0) 2023.06.05 싸라기 마음들의 여운 // VISKET Saigon 2023.05.07 (0) 2023.05.08 크림빵, 휠체어 그리고 // VISKET Saigon 2023.04.02 (0) 2023.05.04 아기를 챙기는 아이 // VISKET Saigon 2023.02.05 (0) 2023.05.02 셋 보다 넷 또는 더 // VISKET Saigon 2023.01.08 (0) 2023.05.02 2022년 마지막 // VISKET Saigon 2022.12.04 (0) 2023.05.02 'VISKET day/VISKET봉사단 Saigon' Related Articles 싸라기 마음들의 여운 // VISKET Saigon 2023.05.07 크림빵, 휠체어 그리고 // VISKET Saigon 2023.04.02 아기를 챙기는 아이 // VISKET Saigon 2023.02.05 셋 보다 넷 또는 더 // VISKET Saigon 202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