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VISKET minds 그때 마음

바비의 먹방 잡채 떡뽁이 만들기 // VISKET day EP.2015.7 아이들이 바닥 까지 싹싹 깨끗이 비웠습니다. VISKET 친구들은 한점도 못 먹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위해 주변 식당을 찾아 다녔습니다. 더보기
바비의 먹방 도넛송편 // VISKET day EP.2016.9 무엇을 좋아할까? 베트남 추석이 오기 전에, 전통 월병, 한국 송편과 도너츠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잘 먹고 좋아 했습니다. 하노이 VISKET friends 들이 준비해서, 함께 나눌 수 있었던 VISKET day 입니다. 더보기
베트남 속 여사친, 남사친들의 사회활동 동영상 지난 VISKET Saigon 방문 직후 베트남 여사친 설아 (베트남 이름 Nhung Le - 현재 베트남 진출 한국계 회사 근무 중) 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스켓봉사단 관련 공개사진 중 베트남 또는 외국 친구들 생얼은 나오는데, 왜 한국 친구들 얼굴은 안나오냐 묻습니다.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들은 페북, 인스타, 유튜브, 잘로 등등에 얼굴 공개를 별다른 꺼리낌 없어 합니다만, 상당수 한국사람들은 개인 프라이버시 생각하고 얼굴 공개를 많이 꺼리는 이유로, 한국인 VISKET 사친들의 사진들은 가급적 블러 또는 뒤태 위주로 조심스레 올린다고 설명을 해주니 공감을 하더군요. 선한 일 또는 나쁜 짓 한 사람 이더라도 얼굴 공개를 꺼림이 많은 한국 문화는,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은 베트남 SNS, 방송 .. 더보기
고밥의 호박죽 데이 // VISKET day EP.2016.10 한국식 호박죽 다들 좋아라~ 잘 먹습니다~ 더보기
바비의 추억 먹거리들 // VISKET day EP.2017 비스켓봉사단 동행들과 즐긴, 바비 비스켓데이 때 먹거리 일부 더보기
타월장수 오해로 만난 독일 할아버지 Peter EP.2015.11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 로비에서 배달받은 수건을 확인 중이었습니다. 로비 한켠에 있던 독일 할아버지 Peter는, 친구인 호텔리셉션 직원에게 저 사람 혹시 타월 장수냐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인 호텔 리셉션 직원 Thu는 내일 자기와 함께 고아원 시설을 방문할 예정인데, 그곳에 전달할 수건을 확인 중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에 여행 중이던 독일 할아버지 Peter는 베트남 고아원 방문에 함께 동행하고 싶어 했고, 다음날 우리는 함께 2시간여 오토바이를 타고 시설로 출발했습니다. 시설에 도착한 Peter는 아이들을 만나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떤 이는 싫을 수 있는 냄새가 가득한 방에 정신과 건강 장애가 있는 아이들 모습들이, 방문하기 전의 그의 생각과 달라 충격을 받어서였습니다. 그러나 Peter는 곧.. 더보기
Wall sign // VISKET day EP.2017.11 하노이 첫번째 시설 벽에 잠시 붙였던 VISKET 글자 붙였던 글자가 없어져도 우리들 마음은 그곳에 머물렀고. 이끌리는 마음 따라가는 비스켓봉사단 마음의 벽 한켠 잠시 머무르는 마음들. 더보기
베트남 속 한국 한의사의 사회봉사활동 스토리 | Tôi yêu Việt Nam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밝은 한의원 이병근 원장님을 처음 만난 때는 2015년의 어느 날. 이병근 원장님은 당시 비스켓봉사단 사이공 활동을 한달에 한번 참여하면서 본인의 재능을 더 기부하고픈 마음에, 봉사시설내 의료봉사관에서 2015년 7월 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봉사활동을 하였고, 시설측 사정으로 의료봉사관이 폐쇄된 이후에는 호치민시 7군 지역의 한베 한의학 회원들과 더불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대민 의료봉사 활동’을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이병근 원장님의 꾸준한 사회봉사활동 모습을 알게된 베트남 언론 Thanh Niên 은 베트남 속 외국인으로 인터뷰를 하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Tôi yêu Việt Nam' (나는 베트남을 사랑 합니다.) 기사 출처 링크 : Thanh Nien (아래.. 더보기
실적에 눈먼 봉사단체 사람들을 겪었던 순간 2014년 당시 방문했던 구찌 지역의 고아원 시설 화장실 청소도 하고 당시 지붕과 벽 보수, 벽지 등 환경개선에도 여러 님들의 후원금으로 조금 노력을 기울였는데, 나중에 다른 봉사단체 사람들이 그들 현수막을 갖고와서 사진들을 찍고 그들 실적으로 치장하여 홍보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종교, 허명을 내세우며 실적과 돈을 쫓는 사람들과 단체가 있음을 처음, 직접적으로 겪었던 순간. 더보기
베트남 호치민의 학용품 기부 데이 // VISKET day EP.2014.3+4 모르는 님들과 함께 했던 날, 찾아와서 여러 기부를 받은 날 감사한 순간 VISKET Give Day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