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당시 방문했던 구찌 지역의 고아원 시설
화장실 청소도 하고
당시 지붕과 벽 보수, 벽지 등 환경개선에도
여러 님들의 후원금으로 조금 노력을 기울였는데,
나중에 다른 봉사단체 사람들이 그들 현수막을 갖고와서
사진들을 찍고 그들 실적으로 치장하여 홍보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종교, 허명을 내세우며 실적과 돈을 쫓는
사람들과 단체가 있음을 처음, 직접적으로 겪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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