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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첫번째 시설 벽에 잠시 붙였던 VISKET 글자
붙였던 글자가 없어져도 우리들 마음은 그곳에 머물렀고.
이끌리는 마음 따라가는 비스켓봉사단
마음의 벽 한켠 잠시 머무르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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