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첫번째 시설 벽에 잠시 붙였던 VISKET 글자
붙였던 글자가 없어져도 우리들 마음은 그곳에 머물렀고.
이끌리는 마음 따라가는 비스켓봉사단
마음의 벽 한켠 잠시 머무르는 마음들.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속 여사친, 남사친들의 사회활동 동영상 (0) | 2023.07.10 |
---|---|
고밥의 호박죽 데이 // VISKET day EP.2016.10 (0) | 2023.07.07 |
바비의 추억 먹거리들 // VISKET day EP.2017 (0) | 2023.07.05 |
타월장수 오해로 만난 독일 할아버지 Peter EP.2015.11 (0) | 2023.07.01 |
베트남 속 한국 한의사의 사회봉사활동 스토리 | Tôi yêu Việt Nam (0) | 2023.06.29 |
실적에 눈먼 봉사단체 사람들을 겪었던 순간 (0) | 2023.06.15 |
베트남 호치민의 학용품 기부 데이 // VISKET day EP.2014.3+4 (0) | 2023.06.14 |
고밥의 쿠킹클래스 카레 데이 // VISKET day EP.2015.5 (0) | 202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