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가 식사를 만들겠다고 시설측에 사전 양해를 구한 후,
마트에서 재료 장 보고, 주방을 빌려 준비와 조리를 한 후 만들어서 나눈 카레.
만든 사람들은 정작 먹지도 않았지만 마음 가득 불렀던 먹거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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