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고 미소 짓는 나날이면 좋겠습니다.
마음과 달리 자의, 타의로 기분이 매일 때때로 다르기도 합니다.
여러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른 나날들,
비스켓 봉사단은 남의 마음을 보며 자신의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VISKET 과 함께 가끔 스스로의 마음을 느껴 보시겠어요?
한명 한명 마음들이 모여
시설에 있는 250여명 유아, 어린이, 10대 등 연령대에 따라
받은 마음들을 덜어 나누고
긴머리 말릴 때 요긴할 헤어드라이어
간식 등 이것저것 조금씩
예쁜 미소 잠시 구경하고
어떤 것?
다른 이들의 모습도 보며
잠시
바라보며
한 숟가락?
사소한 마음을 나누고 나누어 받는
minds to memories VI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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