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일이 되면 어제가 되는데
잠시 기다리다 보면
한국 처럼 국경일은 아니지만,
분위기로 느끼게 해주는 베트남 추석,
한켠에서는 행사와 게임들이 한창
들어가면 얼굴에 반응이 오고
모르지만 신기하기도 좋기도 하고
친구 따라 덩달아 한입
무엇으로 고를까
여전한 한켠도 있고
바라 보며 얼굴에 생기는 덤
그렇게 잠시
바라 보고
아이들 점심 시간
오늘의 메뉴는 베트남 스타일 새우 얹은 스파게티 야채 스프
잠시 거들고
우리도요~~~, 덤으로 받은 한그릇
오늘이 벌써...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시간 따라 흘러가는 VISKET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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