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서로 처음 만난,
한국 남학생 세준과 러시아에서 온 Valerie,
이국에서의 낯섦도 잠시 금방 친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마음들을 나눌지
다음 순간들이 기다려집니다.
이끌리는 생각, 마음이 있으면 바로 하세요.
주저하고 귀찮아 안 하고, 미루다 못하면,
스스로 결코 느끼지 못하고 알 수 없는,
남만 아는 감정의 순간은 흘러갑니다.
다채로운 VISKE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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