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손 대신 발로 놀며 사소한 즐거움에 만족을 하며 살아가는 아이.
살며 마음에 안들고 불편한 것이 여럿 있을텐데,
사소한 작은 불편도 못참는 어른 들도 있는 세상.
moments to memories VISKET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스켓 사진전 이벤트 ep.2014-2015 (0) | 2023.11.12 |
---|---|
베트남 고아원 시설의 거주 인원 (1) | 2023.11.10 |
고마운 친구 그리고 깨어진 우정 (0) | 2023.11.09 |
자외선 젖병소독기를 주었더니 (0) | 2023.11.08 |
그림 스케치 취미가 있으면 틈틈이 (1) | 2023.11.03 |
신나는 먹방 고구마맛탕 & 솜사탕 I VISKET Hanoi 2017.05.21 (0) | 2023.11.02 |
베트남 하노이 고옥촌 등럼 Làng cổ Đường Lâm (1) | 2023.10.31 |
Sài Gòn 5 năm trước và (0)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