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로 함께 즐겁고 고마웠던,
솜사탕, 고구마맛탕 만들어 나누던 시간
moments to memories VISKET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운 친구 그리고 깨어진 우정 (0) | 2023.11.09 |
---|---|
자외선 젖병소독기를 주었더니 (0) | 2023.11.08 |
어떻게 신나게 놀아요? 이렇게요! (0) | 2023.11.04 |
그림 스케치 취미가 있으면 틈틈이 (1) | 2023.11.03 |
베트남 하노이 고옥촌 등럼 Làng cổ Đường Lâm (1) | 2023.10.31 |
Sài Gòn 5 năm trước và (0) | 2023.10.30 |
독일 사는 베트남 여사친의 2세 (0) | 2023.10.27 |
Khoảnh khắc bị lãng quên (0) | 202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