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에서 봉사여행을 온 세진, 지아 등 4분이,
바비 시설에서 틈틈이 그려서 남긴 순간들.
봉사활동을 위해 가끔 한국에서 하노이에 와서,
시설 인근 호텔에 투숙하며 오전오후 봉사활동을 하곤 했습니다.
비스켓 속 에는 여러 님들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moments to memories VISKET 봉사단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고아원 시설의 거주 인원 (1) | 2023.11.10 |
---|---|
고마운 친구 그리고 깨어진 우정 (0) | 2023.11.09 |
자외선 젖병소독기를 주었더니 (0) | 2023.11.08 |
어떻게 신나게 놀아요? 이렇게요! (0) | 2023.11.04 |
신나는 먹방 고구마맛탕 & 솜사탕 I VISKET Hanoi 2017.05.21 (0) | 2023.11.02 |
베트남 하노이 고옥촌 등럼 Làng cổ Đường Lâm (1) | 2023.10.31 |
Sài Gòn 5 năm trước và (0) | 2023.10.30 |
독일 사는 베트남 여사친의 2세 (0) | 202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