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바비의 1센터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베트남 사람들만 조건 없이 방문 가능하네요.
만일 우리 단체에 베트남사람들이 한국인 보다 더 많이 있다면
몇 명의 외국인은 그냥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겠다고 하는데,
우리 그룹은 한국인이 대부분이고 현재 유일한 베트남 멤버는 나 뿐 이네요. ^^;;
Trinh Ngoc Thuy

비스켓 봉사단 (VISKET 봉사단)
바비 하노이 2025년 7월 27일
바비 가는 길가에서 아이들에게 줄 제철과일 수박을 샀습니다.


3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1시설

그대로 일까 궁금했습니다.


아이들은 그 방, 그 침상 위에서 그대로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온 비스켓 친구들을 반기는 아이들


계속 크는 아가들.
오른쪽 아가는 인공장루를 달았지만 건강해 보입니다.


잠시 손을 내밀어 잡고,
어려 보이지만 30살 남짓된 오빠에게 밥 한술 먹여 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이에게 건네는 밥 한술


또래 아이들에게 간식도 조금씩 나눕니다.




훌쩍 커버린 아이의 미소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도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먹는 분유병들


조금씩 마음을 나눕니다.


첫번째 시설은 지난 4월 방문 때 변경된 방문 규정 안내를 받았고,
외국인은 사전 명단과 활동 프로그램을 방문시 마다 제출한 후 승인을 받아야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현지인 친구들만 갔기에 별다른 조건 없이 방문할 수 있었는데,
예전처럼 비스켓 친구들이 그냥 편하게 방문하는 날이 곧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언제 가능할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인근의 청각장애우들이 있는 다른 시설
간식과 수박을 썰어서 조금씩 나눕니다.









여럿이 함께 가면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참가자가 적어서 만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 후 청소하는 모습을 봅니다.

- 다음 정기방문 일정 -
호치민시 (사이공) 8월 3일 (9:30-11:30, 매달 1번째 일요일)
하노이시 8월 17일 (7am-3pm, 매달 3번째 일요일)
VISKET 비스켓 봉사단 친구들,
자유로운 사고와 가치 기반의 마음을 나눕니다.

응원과 격려를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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