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마음을 챙깁니다.
비스켓 친구들 입니다.

첫 번째 시설 인근의 다른 시설
바비의 틴에이저들을 만나러 갑니다.


여기저기에서 챙겨 온 헌옷, 신발, 인형 등등


우리는 예쁜 미소를 나누어 받습니다.



아이들 식사 시간 같이 먹기를 바라는 디저트





이 곳의 식사 시간은 조용한 편 입니다.
청각장애우들이 대부분이어서 주로 수어 대화를 하기 때문 입니다.

잠시 예쁨을 바라 봅니다.


학교 다닐 때 여러 순간들
어느 때 추억으로 떠올려지겠죠.

잠시 껴안는 순간



비스켓 친구들은
마음 속 순간의 추억을 만들고 나눕니다.
moments to memories
- Hoby -


- 다음 정기방문 일정 -
호치민시 (사이공) 4월 6일 (9:30-11:30, 매달 1번째 일요일)
하노이시 4월 20일 (7am-3pm, 매달 3번째 일요일)
응원과 격려를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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