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밥의 호박죽 데이 // VISKET day EP.2016.10 한국식 호박죽 다들 좋아라~ 잘 먹습니다~ 더보기 (VISKET seniors only) Days 201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VISKET seniors only) 바비의 맛집 EP. 2017.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바비의 추억 먹거리들 // VISKET day EP.2017 비스켓봉사단 동행들과 즐긴, 바비 비스켓데이 때 먹거리 일부 더보기 좋으면 그만? // VISKET Saigon 2023.07.02 서로 다른 상황 속 마음을 이해하며 가는 VISKET day 여러 속마음들이 담긴 물건들을 전달받고, 챙기고 만나는 날잠시 나누고 잠시 바라보고잠시 함께 놀고추억이 담긴 사진 구경도 하고혼자 할 수 없었던 산책도 잠시함께 바라보기도 하며 작은 마음이나마 그냥 서로 나누는 날, 당연한 것으로 알고, 받고, 욕심내는 애어른들도 있고, 전달에 없었던 새식구 신생아 3명도 보며 안타까움도 느끼기도 했는데… 그래도 반가운, 그저 좋은, 끌린 감사함을 더 많이 느끼는, 마음 속에 슬그머니 담는 순간들이 있는 날, Moments to memories VISKET day애덜 간식거리 필요하쥬~ 아이들 주전부리 쬐금 사놨슴다. 근데 근무하는 날이라 누군가 대신 나눠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밝은한의원) 제가 평일.. 더보기 (VISKET seniors only) Days 201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타월장수 오해로 만난 독일 할아버지 Peter EP.2015.11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 로비에서 배달받은 수건을 확인 중이었습니다. 로비 한켠에 있던 독일 할아버지 Peter는, 친구인 호텔리셉션 직원에게 저 사람 혹시 타월 장수냐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인 호텔 리셉션 직원 Thu는 내일 자기와 함께 고아원 시설을 방문할 예정인데, 그곳에 전달할 수건을 확인 중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에 여행 중이던 독일 할아버지 Peter는 베트남 고아원 방문에 함께 동행하고 싶어 했고, 다음날 우리는 함께 2시간여 오토바이를 타고 시설로 출발했습니다. 시설에 도착한 Peter는 아이들을 만나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떤 이는 싫을 수 있는 냄새가 가득한 방에 정신과 건강 장애가 있는 아이들 모습들이, 방문하기 전의 그의 생각과 달라 충격을 받어서였습니다. 그러나 Peter는 곧.. 더보기 Wall sign // VISKET day EP.2017.11 하노이 첫번째 시설 벽에 잠시 붙였던 VISKET 글자 붙였던 글자가 없어져도 우리들 마음은 그곳에 머물렀고. 이끌리는 마음 따라가는 비스켓봉사단 마음의 벽 한켠 잠시 머무르는 마음들. 더보기 (VISKET senoirs only) Days 20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VISKET seniors only) Days 20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