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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KET day

모집 / 베트남 자원봉사활동 VISKETday 2023.06 ⬛️ 호치민시 VISKET Saigon 일시 : 6월 4일(일) 9:30-11:30 이동 : 개별 집결 (고밥) 회비 : 없음 (공금사용 물품구매 또는 자유) 준비물 : 없음 또는 개인 후원품 ⬛️ 하노이시 VISKET Hanoi 일시 : 6월 18일(일) 07:00-15:00 이동 : 렌트카 단체 (낌마-디캐-미딩-골막-바비) 회비 : 50만동 (물품구매 및 렌트카 비용, 식사비는 별도 1/n 분담) 준비물 : 없음 또는 개인 후원품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 비스켓 데이~!!😊😊 9시30분 시설앞 카페에서 만나요~♡♡ (Rosemary Yoon - VISKET SG) Last time we visited together, with more hands gathered. That made us to a.. 더보기
너무너무 더운 날 마음들 // VISKET Hanoi 2023.05.21 누구나 기억에 남는 날과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 VISKET friends 들에게 VISKET day 는 그런 한순간들 입니다.첫번째 시설에 도착 후여러 기다림들반기는 모습들한순간들서로 함께 잠시 안고나란히 앉아 보기도작은 비누 한갑도 나눈 후인근의 다른 두번째 시설의 아이들모여져 나누는 작은 마음들여러 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순간들이끌리는 마음길 따라 비스켓 하노이 스케치 동행“일정이 있어 참석은 어려운데 회비로 동참하겠습니다. (채임)” “네. 대신 필요물품들과 간식 사주며 마음 전달하겠습니다. ❤️💕 (유나)” “3명요, 딸과 아들 동행합니다. (Lee S.Ok)” “저희는 이번에 아이가 감기가 심해서 함께 못할 것 같습니다. 계속 못가네요.ㅠㅠ 모두 잘 다녀오세요^^ (Lee Jin)” “.. 더보기
싸라기 마음들의 여운 // VISKET Saigon 2023.05.07 기다림이 있는 VISKET Day 모여진 비스켓 싸라기 마음들은 손품, 마음품에 담기어 조금씩 나누고 협찬 받은 손선풍기를 2층 학생들에게 하나씩 간식 먹거리도 넉넉히 시원한 장난감(?)이 신난 아가 지난달 메니큐어를 부탁한 Hung (2010년생) Nhung 언니의 도움에 활짝 핀 미소 잠시 보고 잠시 손장난 치고 잠시 함께 평범한 싸라기 마음들, VISKET friends 들의 한순간 (2023.05.07)“이번 일욜날 간식거리, 손세정제등 협찬 할게요~ (밝은 한의원 이병근)” “갯수 알려주시면 우유, 요플레 협찬하겠습니다. (Julia)” “저희는 이번 연휴에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참석이 어렵겠어요ㅜㅜ 샴푸랑 세탁비누 좀 보낼게요~ (바다)” “비스켓 늑미야집 도착 했습니다~ 음료수 선주문 받아요.. 더보기
어게인 코로나? // VISKET Hanoi 2023.04.16 Visket Day 하노이 하노이 몇 곳에서 만난 동행들이 차 타고 2시간여, 바비 인근 마트에서 몇 물품을 산 후 시설에 도착하면, 시설 낯 익은 사람들의 짐 내리기 도움을 받고, 동행들의 추억의 단체사진 찰칵~ 손수레를 이끌고 안으로 걸어가 조금씩 나누고 못 알아보는 이들이 더 많지만 보여지는 웃음으로 잠시 한순간 볼 수 있음에 손 거들고 한입 이어도 한두개 이어도 마음으로 안는 한 순간 첫 시설을 방문한 후 들른 인근의 두번째 다른 시설, 코로나에 걸린 아이들이 몇 있어 접촉 허가가 안되어서, 물건 전달 후 떨어져 바라보기만 하고… 다음달 방문시 코로나 상황을 알 수 없지만, 또 다른 기다림을 기약하는 오늘이 감사한 날.“저는 이번 일요일에 일을 해서 참석이 힘듭니다. 😭 (L Jin)” “첫 번째.. 더보기
모집 / 베트남 자원봉사활동 VISKETday 2023.05 ⬛️ 호치민시 5월 7일(일) 9:30-11:30 개별 이동 집결 (고밥군) 회비 : 없음 (공금 물품구매 또는 자유) 준비물 : 없음 또는 각자 물품 준비 ⬛️ 하노이시 5월 21일(일) 07:00-15:00 렌트카 단체 이동 (낌마-디캐-미딩-골막-바비 시설) 회비 : 50만동 (물품구매 및 렌트카 비용 사용, 어린이 면제, 식사비는 별도 분담) 준비물 : 없음 또는 각자 물품 준비 ‘VISKET 봉사단’ 은, 매월 첫째, 세째 일요일에 찾아가는 정기방문으로, 다채로운 싸라기 마음을 보고 안고, 나누고 받는 봉사단체 입니다. 방문 예정일에 시간만 비우고 동행하면 되며, 참여 표현을 댓글로 올리면 동행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2022년 마지막 방문 // VISKET Hanoi 2022.12.18 쌀쌀함이 마침 조금 풀어진 바비 가는 날 반김은 웃음은 느낌은 안김은 일부러 한국에서 와서 일주일 시설에 머물던 세진님 일행이 합류하고 아이들의 겨울 잠시지만 13살 영진도 잘 놀고 그리움과 아쉬움 일본학생 유이의 머리를 빗겨주는 아이 들고 끌고 밀고 당기며 찾아간 두번째 센타반겨주는 웃음 기다림은 웃음과 함께 "고아원 기부품(스타레이크에 거주하심)을 혹시 전달받아 당일 들고 가주실 의향이 있는 분이 계신가해서 여쭤봅니다." (유나) "쇼핑팩 두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화) "그때 그 빵 말씀이시지요? 1번째 방문지에서는 빵 주시고, 두번째는 카스테라 줘도 좋을 것 같아요. 개별포장이고, 크지 않아서 그렇게 나눠주기 좋을 듯 해요~~^^" (이진) "잘 다녀오세요~~함께 못 가 아쉽습니다 😭.. 더보기
크림빵, 휠체어 그리고 // VISKET Saigon 2023.04.02 서로 다른 상황 속 VISKET day 에 만난 비스켓 동행들 첫번째 방의 Hung 을 만나 3살 적은 Hung 의 추억을 위해 직접 만든 사진앨범을 주는 고2 서현이. 둘의 얼굴에 핀 미소가 보이시나요? 앨범 속에 사진을 계속 채워 주겠다고 합니다. 올 때 마다 Hung 태워주고 싶다며 휠체어를 서현이 친구 Vy 와 함께 사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들은 샹챠이 식당 사장님께서 그냥 주신 휠체어를 받은 Hung :) 항상 방에만 있던 Hung 과 함께 휠체어로 잠시 산책하는 서현과 미셸 Hung 은 사진 찍어 주기를 좋아하는 13살 소녀 HS 윤 님도 베트남 청년 Qui 도 좋고 비싼 것이 아니어도 준비해 온 싸라기 마음들을 조금씩 나누고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중2, 고1 남매도 함께 나누는 손품, 마음.. 더보기
기다린 아쉬움 그리고 애도 // VISKET Hanoi 2023.03.19 이번 하노이 Visket Day 방문은 적은 동행에 손품이 딸려 아쉬웠지만 할머니와 엄마 따라 온 초등학생 발걸음 따라가면 여러 반김을 보고 잠시나마 익숙해진 초등학생 영진이 갖고 온 것에 얼굴에 가득한 웃음을 보고 기다림 속 잠시 보는 순간은 추억으로.. VISKET day Hanoi 스케치 2023.03.19“죄송하지만 제가 갑자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이번에는.. 함께 가긴 힘들겠어요.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Lee J.H)” “혹시 한명더 추가 신청 가능할까요? 저희 어머님도 가신다고 해서 (김연화)” “오늘 동행이 적어서 바쁘게 수고들이 많으셨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요. (Hoby)”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Kim Y.H)” “고생 하셨어요 (Lee S.Ok)” “애쓰셨어요 .. 더보기
없으면 채워지는 // VISKET Saigon 2023.03.05 이번달 동행은 적겠다 생각든 VISKET day 베트남 청년 두명이 합류를 하고, 들어가니 늘 반겨주는 Hung (14) Hung 과 고등학생 서현은 4살 차이지만 서로 낯익음에 웃음이 피고 처음 온 베트남 친구 Qui 의 손품 행사 나간 아이들로 실내의 아이들은 적었지만 그림 그리는 시간 무엇을 그리나 별 것 아니지만 조금씩 불편함이 있어도 한켠에서 벌을 받아도 낯설음의 눈길이 있어도 함께 어울림도 혼자서도 도우미의 손길도 신날 때는 언제 일까? 함께하는 시간, 순간 일까? 다음 달에는 베트남 크림빵 Bánh su 를 조금 준비해 볼까 생각이 든 비스켓 데이. “전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Katherine Nhung)” “일정이 변경되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이따 뵐께요. .. 더보기
겸사겸사.. 좋겠네요 // VISKET Hanoi 2023.02.19 Visket day 를 기다리는 님들이 있고 발걸음 따라 이전과 다름 없는 듯 변한 듯 보여지는 모습들 속 마음길 따라 일이 있었던 일요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챙기려는 마음길 따라 오신 두 분 친구 따라 처음 온 초등학생 건희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엄마와 함께 온 초등학생 주원이의 손품 (침대 위 아이들 나이는 10대 후반-20대) 가까운 듯 먼 듯 찾아가는 발걸음들 (다음달에는 첫째 시설의 사람들에게 샴푸와 분말세제를 요청 받았기에 준비해서 나눌 예정 입니다.) 비스켓봉사단 하노이 스케치 (2023.02.19) “갑자기 집안일이 생겨서 참석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ㅡㅜ (김연화)“ “예, 개인 일 먼저 하셔야지요. 다음에 가시면 되어요~ (Hoby)” “오늘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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