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KET 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짱짱 MZ 학생들 VISKET Saigon ep.202406-02 몇 명도 아닌 많은 학생들이 모인 날VISKET day 호찌민 ep.2024.06.02이번 비스켓 데이 사이공 챙겨 온 마음들 조금씩나누는 인형, 문구와 학용품, 운동화, 헌 옷 등지난달 부탁받은 무릎 보호대도 새것으로아이들과 학생들이 어울리며,풍선과 비눗방울 풍선 놀이와 물수건도 조금씩색칠하기, 종이접기도 함께 하면서태어난지 겨우 20일 된 새 식구 아가, 불편한 아기,웃음 나누어 주는 아이들도 잠시 보는 순간이른 아침 짜장을 만들어 멀리 빈푹성에서 온 님,처음에는 아이들이 검은색 음식이 생소해 안 먹다가맛을 본 후 맛있게 먹어 주는 모습도 보고,냥이도,여러 아이들도, 학생들도,우리들은 잠시 마음을 나눕니다.고1 학생 친구들, 엄마, 아빠와 온 초중등학생들,호찌민시 인사대 한국어 학과와 베트남어 학과 .. 더보기 모집 하노이 봉사활동 VISKETday HN-2024.06-HN 함께 해요!한순간 마음의 여운을 나누는 공익활동 행사 안내입니다. VISKETday 베트남 하노이비스켓봉사단의 활동은 이전 후기, 사진들과 같으며, 개인의 재능기부도 가능합니다.비스켓, 개인의 평범한 가치와 의미를 나눕니다. VISKET, 마음을 나눕니다. 특별한 활동보다는 평범한 정기방문 활동을 지향합니다.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고 확인, 결정을 한 후, 방문 예정일에 마음과 시간만 챙겨서 동행을 하면 됩니다. VISKET friends 들과 함께, 더 다채로운 마음들을 나누어 보시겠어요? - 문의 및 참여 (선택) - 댓글, 쪽지 또는 SNS DM 카톡 오픈채팅방 📧 visketminds@gmail.com- 정기 방문일 VISKET day Vietnam - ▶ Ho Chi Minh city 호찌.. 더보기 모집 호찌민 봉사활동 Saigon VISKETday 2024.06-SG 함께 해요!한순간 마음의 여운을 나누는 공익활동 행사 안내입니다. VISKETday 베트남 호치민 (고밥군) 비스켓봉사단 활동은, 이전 후기, 사진들과 같으며, 개인 재능기부도 가능합니다.비스켓, 개인의 평범한 가치와 의미를 나눕니다. VISKET, 마음을 나눕니다. 특별한 활동보다는 평범한 정기방문 활동을 지향합니다.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고 확인, 결정을 한 후, 방문 예정일에 마음과 시간만 챙겨서 동행을 하면 됩니다. VISKET friends 들과 함께, 더 다채로운 마음들을 나누어 보시겠어요? - 문의 및 참여 (선택) - 댓글, 쪽지 또는 SNS DM 카톡 오픈채팅방 📧 visketminds@gmail.com- 정기 방문일 VISKET day Vietnam - ▶ Ho Chi Minh c.. 더보기 힐링 VISKET Hanoi ep.202405-19 호치민 또는 하노이 시설 방문시, 동행이 많으면 서로 할 일 나눔이 필요하고, 동행이 적으면 부족한 손품 딸림을 느끼는데, 이번 하노이 방문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방문이 익숙한 님들이기에, 싸라기 마음들 조금씩 나누며 힐링 받았습니다.도착해 끌고가는 마음 수레챙겨간 미음 조금 나누고서로 힐링 받는 두 사람 잠시티격태격 다투고 약 발라주는 아이들도 보며떠남에 인사하는 아이 비스켓 친구들 마음을 나눕니다. - 에피소드 - 생일 축하 정후~~~ 💜 VISKET friends 더보기 모집 하노이 봉사활동 Hanoi VISKETday 2024.05-HN 함께 해요!한순간 마음의 여운을 나누는 공익활동 행사 안내입니다. VISKETday 베트남 하노이 (바비) 비스켓봉사단의 활동은 이전 후기, 사진들과 같으며, 개인의 재능기부도 가능합니다.비스켓, 개인의 평범한 가치와 의미를 나눕니다. VISKET, 마음을 나눕니다. 특별한 활동보다는 평범한 정기방문 활동을 지향합니다.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고 확인, 결정을 한 후, 방문 예정일에 마음과 시간만 챙겨서 동행을 하면 됩니다. VISKET friends 들과 함께, 더 다채로운 마음들을 나누어 보시겠어요? - 문의 및 참여 (선택) - 댓글, 쪽지 또는 SNS DM 카톡 오픈채팅방 📧 visketminds@gmail.com- 정기 방문일 VISKET day Vietnam - ▶ Ho Chi Minh c.. 더보기 한국 어린이날 베트남에서 ep.2024.05.05-SG 한국 어린이날은 5월 5일,베트남은 언제일까요? 베트남 어린이날은 Ngày Thiếu nhi 또는 Ngày Trẻ em 으로 불리는데 6월 1일입니다. 비록 베트남 어린이날은 아니지만 잠시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비스켓 데이 어린이날 ep. 2024.05.05 오늘도 일찍 도착한 고1 친구들 학생들이 챙겨 온 만화책, 문구, 완구, 인형 등이번에 한국 화장품회사 Dr.Nature 에서 아이들 스킨케어 3종 제품을 넉넉히 3박스나 보내주셨고,2군 타오디엔 Mr.Pie 에서도 지난 달처럼 시설 300여 명이 먹을 수 있도록 아침에 갓 구운 파이를 보내주셨습니다. 서로 챙겨 온 것들에 손품을 나누며 들어가 10대 여학생들이 특히 화장품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파이도 시설내 모든 .. 더보기 모집 어린이 날 호치민 봉사활동 Saigon VISKETday 2024.05-SG 함께 해요!한순간 마음의 여운을 나누는 공익활동 행사 안내입니다.VISKETday 베트남 호치민(사이공)(베트남 어린이날은 6월 1일,한국 어린이날 5월 5일 갑니다.)비스켓봉사단의 활동은 이전 후기와 사진들과 같으며,개인 재능기부도 가능합니다.비스켓,개인의 평범한 가치와 의미를 나눕니다.VISKET은 스스로의 마음을 나눕니다. 특별한 활동보다 정기방문 활동을 지향합니다. 그냥 본인의 마음이 있으면,방문 예정일에 동행 결정만 하면 됩니다. VISKET friends 들과 함께,더 다채로운 마음들을 나누어 보시겠어요? - 문의 및 참여 (선택) -댓글, 쪽지 또는 SNS DM카톡 오픈채팅방📧 visketminds@gmail.com- 정기 방문일 VISKET day Vietnam - ▶ Ho Chi Min.. 더보기 떡볶이 과일화채가 있는 VISKET day Hanoi ep. 202402-25 하나 둘 모여 함께 만들고 나눈 떡볶이 과일화채 데이베트남 하노이 바비의 비스켓 데이ep. 2024.03.17 바비 가기 전 잠시 들른 과일 파는 곳 들어가기 전 동행들발걸음조금씩 챙겨와 나누고 받는 마음들 한순간 마음에 간직하는 순간들여기! 저기! 어디?와~~~ 예~~~!그리고 잠시 첫 번째 시설에서 약 5분여에 위치한 두 번째 시설 빌린 주방 베트남 바비의 달콤 조금 매운 떡볶이 만들기달맵 떡볶이조금씩 나누는 컵 떡볶이먹고파.. 땀 흘리는 정후 😊한 컵 씩한켠 에서는 아침에 산 과일들로베트남에서 과일화채 만들기완성된 과일화채그리고 떡볶이, 과일화채 서빙하기잠시 마주하는 즐거움그리고 뒷정리를 도와주는 아이들 두 번째 시설 아이들은 대부분 청각장애우들. 우리들은 서로 눈길, 마음길들을 나눕니다. - 비스.. 더보기 모집 하노이 봉사활동 Hanoi VISKETday 2024.04-HN 함께 해요! 한순간 마음의 여운을 나누는 공익활동, VISKETday 베트남 하노이 행사 안내입니다.지난 달 하노이 VISKET friends 들이 이번 달에 떡볶이를 만들어 나누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세현 님 께서 300명 분량의 재료준비와 만들기를 혼자 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님들 마음도 조금씩 보태 함께 나누자 했습니다. 떡볶이 재료를 후원할 분 또는 업체 있으실까요? 행사날 손품이 필요한데 동행해서 마음품 함께 나눌 분 있을까요? 비스켓 (VISKET) 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와 평범한 가치 기반의 마음을 나눕니다. 함께 하시겠어요?정기 방문일 VISKET day Vietnam ▶ Ho Chi Minh city 호찌민시 매월 첫 번째 일요일 (9:30~11:30 am) 1st Sunday of .. 더보기 우리가 받는 것은 VISKET Saigon ep. 202404-07 너무 많은 마음들을 받고요, 보기 좋은 미소들도 많이 받아요. 일요일 오전 그 짧지만 여운 긴 순간, 비스켓 데이 VISKET Saigon ep.202403-03 나누어 전해 받은 마음 제일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던 고1 학생들 매달 호치민 행사에 갓구운 파이를 후원 중인 Mr. Pie 그래서 전달해 드린 감사패 모인 동행들과 기념 사진 30~50명 정도씩 있는 각 방 마다 돌린 파이들 이번 행사에 특히 수고를 한 고1 학생들 전달한 비상약함, 타월 등 각자 챙겨 온 먹거리와 샴푸 등도 나누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하나씩 나누고 같이 잠시 놀고 맞는 옷도 찾아 입혀주고 조금 떼먹여 주니까 그제야 맛을 아는, 처음에는 몰라서 낯설은 미니 약과 잠시 바라보고 손 내미는 것이 어렵나요? 내밀어 주세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