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입니다.
땀을 흘리는 님들로 덥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 둘 셋 따로 함께 나누고 나누어 받는
VISKET day Saigon ep. 2024.01.05

녹차 한잔을 하며 동행들을 기다립니다.

도로가 한켠에 말리는 것들
잘 모르지만 용도는 있겠습니다.

챙겨온 옷을 주고


10살 수진이가 엄마와 만든 수제 샴푸 나누기


전기 밥솥 혹시 필요할까 했는데 좋아 합니다.

학생들이 챙겨 온 학용품, 문구, 완구, 인형 들도 나누고




꼬마 아이들 몫도 조금씩




식사 전 먹는 요플레 카라멜 반플란 한 입












지난 달에 요청 받았던 소염제 연고


높이 30cm 정도 되는 좌탁을 요청 받았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을까? 무엇 일까?

추억의 마음을 나눕니다.
비스켓 봉사단 VISKET friends

- 다음 정기방문 일정 -
하노이시 1월 19일 (7am-3pm, 매달 3번째 일요일)
호치민시 (사이공) 2월 9일 (9:30-11:30, 매달 1번째 일요일 방문 이지만 설 연휴 관계로 한주 연기될 예정)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 VISKE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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