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침수가 된 베트남 북부 산골 학교.
그리고 거기에 남은 것들
교실 청소 중인 선생님
(사진 출처 베트남 SNS)
얼마전 베트남 유흥가에서 새벽까지 놀다 묻지마 폭행 당했다는 어그로를 끌며 관종 짓한 유투버러지들.
저런 곳 묻지말고 찾아가서 어금니 다물고 묻지마 청소해 보길.
비스켓은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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