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VISKET minds 그때 마음 베트남 소녀의 눈물 VISKET Hoby 2024. 9. 20. 06:53 태풍 야기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침수가 된 베트남 북부 산골 학교. 그리고 거기에 남은 것들교실 안 복도 학생들의 손상된 책들 사용할 수 없는 학생들의 책 교실 청소 중인 선생님옷이 다 젖은채 치우다 잠시 쉬며 반미를 먹는 선생님 책들을 보며 눈물 짓는 학생 (사진 출처 베트남 SNS)얼마전 베트남 유흥가에서 새벽까지 놀다 묻지마 폭행 당했다는 어그로를 끌며 관종 짓한 유투버러지들.저런 곳 묻지말고 찾아가서 어금니 다물고 묻지마 청소해 보길.비스켓은 마음을 나눕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VISKET 비스켓 봉사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스윗한 아이들 (0) 2024.10.17 베트남의 한 학생의 인터뷰 질문 (feat. 공익활동 자원봉사) (1) 2024.10.14 베트남 자원봉사 공익활동 (0) 2024.10.13 이런 날은 처음 바비 가는 날 (0) 2024.09.22 [순간] 베트남 또래를 만난 한국 청소년들 (0) 2024.09.14 선생님 봉사활동 왜 복잡하게 해야 되나요? (1) 2024.09.05 유학 직전 마지막 방문 VISKET Saigon ep. 2024.09 SG (2) 2024.09.04 사랑은 그냥 사랑, 이유가 없어요! (0) 2024.08.22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VISKET minds 그때 마음' Related Articles 베트남 자원봉사 공익활동 이런 날은 처음 바비 가는 날 [순간] 베트남 또래를 만난 한국 청소년들 선생님 봉사활동 왜 복잡하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