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덥다고만 생각하는 베트남,
중북부 쪽은 겨울로 추운 시기이고,
남부 쪽도 늦은 밤, 이른 새벽에 쌀쌀함을 느낍니다.

하노이 바비 소녀들이 보내는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수화 입니다.
한국의 추운 겨울 날 마음 따스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아이들, 조카들이
마음 편하고 포근한 나날을 보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메리 에브리데이 !
메리 365!
마음을 나눕니다.
비스켓 친구들 VISKET friends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노이시 시설을 바비로 가게 된 계기 (0) | 2025.03.05 |
---|---|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베트남 호찌민시 202503 SG) (0) | 2025.03.04 |
불까? 합창 (0) | 2025.02.15 |
[베트남수화] 해피 뉴이어 2025 (0) | 2025.01.01 |
샴푸바 인형 골라요! 마음 따라! (0) | 2024.12.08 |
하노이 바비 멀고도 짧았던 순간 VISKET ep.202411 HN (0) | 2024.11.25 |
베트남 베이비 밀당 (0) | 2024.11.15 |
베트남에서 떡볶이와 김밥 어떨까요? (1)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