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적어 손품이 딸리겠다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 남았네요, 2024년도
다음 달 12월 에는 올해 마지막 비스켓을 나눕니다.
호찌민시, 하노이시 그리고 한국 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들 하시어요~!
마음을 나누는 비스켓 프렌즈
VISKE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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