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나요?
침대 다리에 묶인 발목의 줄이?
누군가 편하려고 줄로 손발을 묶기도 합니다.
호치민도, 하노이도.
일부 아이들이 제 정신이 아니어서 묶었다는,
일부 어른들의 정신 나간 짓을 보기도 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만 보이려는 모습을,
저 당시도 지금 2023년 시점에서도 아직 가끔 봅니다.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비의 곰 세마리 율동 // VISKET EP.2022.9 (0) | 2023.05.23 |
|---|---|
| 자원봉사 동행의 감상 (feat. 어떤 한국병원 의사들의 베트남 연락) (0) | 2023.05.20 |
| 베트남 우기 때 비 오면 // VISKET EP.2018+2020 (0) | 2023.05.19 |
| 한국 보다 더 흔한 베트남 놀이를 아시나요? // VISKET EP.2021.3 (0) | 2023.05.18 |
| 종이박스 자동차 // VISKET EP.2020.12 (0) | 2023.05.16 |
| 누가 누가 잘하나~ // VISKET EP.2020.12 (0) | 2023.05.15 |
| 손 보다 발이 능숙한 아이 before after // VISKET EP.2020+2023 (0) | 2023.05.14 |
| 국제입양 비용과 절차, 어느 정도 일까요? (feat. 한국, 베트남) (0) | 2023.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