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호찌민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인 베트남인 고등학생, 대학생들 모습 입니다.
하노이, 호찌민시 봉사활동 갈 즈음에는
걱정스런 마음이 간간이 듭니다.
이번 달 동행이 너무 적으면 어쩌나...
두서넛 보다 여럿이 함께 가면
더 많은 마음품을 나눌 수 있어서 입니다.
VISKET friends 들은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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