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뜨기 기억이 가물가물
이제는 어디선가 본 듯 알기는 하지만
할 시간도 없고 같이 놀 친구도 많을텐데
하노이 시설의 아이들은 우리들에게 보여주며
어릴 적 추억을 일깨워 줍니다.
마음을 나누러 갔다가
마음을 나누어 받아 옵니다.
VISKET 친구들은 마음을 나눕니다.
천원 정기후원으로 응원하여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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