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또는 하노이 시설 방문시,
동행이 많으면 서로 할 일 나눔이 필요하고,
동행이 적으면 부족한 손품 딸림을 느끼는데,
이번 하노이 방문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방문이 익숙한 님들이기에,
싸라기 마음들 조금씩 나누며 힐링 받았습니다.

도착해 끌고가는 마음 수레

챙겨간 미음 조금 나누고

서로 힐링 받는 두 사람

잠시



티격태격 다투고 약 발라주는 아이들도 보며



떠남에 인사하는 아이
비스켓 친구들 마음을 나눕니다.



- 에피소드 -
생일 축하 정후~~~ 💜

VISKE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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