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보면서 안타까울때가 있나요?
그 순간 들었던 마음만은 아닐끼요?
여기 2010년생 Hồng 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땠을까요?
선택의 여지 없이 아가 때 들어와서,
계속 만나니 이제는 사춘기 임을 얼핏 느끼는데,
당사자 본인 마음은 어떨까요?
VISKET 은,
마음 한켠을 서로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728x90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Yêu quá ❤ Yêu quá ❤ 바비의 프리티 베이비 (0) | 2024.06.26 |
---|---|
Tăng sự hào hứng cho bé khi chơi 장난감을 주니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 (0) | 2024.06.23 |
Sinh Viên Việt Hàn 한베 학생들 (0) | 2024.06.14 |
Healing VISKET Hanoi ep.202405-19 (0) | 2024.05.26 |
Lovely baby Saigon - 호찌민의 귀요미 (0) | 2024.05.11 |
Shoot for love Ba Vi 슛포러브 바비 (0) | 2024.05.03 |
Making fruits cocktails 예쁘게 과일화채 만들기 (0) | 2024.05.01 |
Cooking Tokbokki 베트남에서 떡볶이 만들기 (0)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