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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바비의 두 시설 방문을 모두 마치면 오후 1시 무렵,
찾아가는 곳은 작은 면 단위의 시골이라 점심 때가 지나면 주변 식당들이 문을 닫습니다.
그러면 점심식사를 위해 큰 도로로 나가 영업을 하는 백반집, 국수집을 찾거나,
또는 몇십분을 차타고 음식 주문 후 한참 기다려야 하는 큰 식당을 찾아 가는데,
그러다가 시설측의 소개로 알게된 두 시설 중간쯤에 위치한 식당.
한두번 방문 후 다음 방문일 부터는,
몇시쯤 몇명이 간다며 사전 예약을 하고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에 없는 가정식 음식을 주문하고 편히 쉬며 먹을 수 있게 된,
#비스켓봉사단 하노이의 바비 단골집 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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