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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친구 Thu 와 둘이 바비의 첫 시설을 방문하고 두번째 시설로 이동하기 직전,
건물 사이로 한국어로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비 시설에 간다는 글을 보고 장소도 정확히 모르면서 찾아온 얼음나무, 행복전갈 부부 였습니다.
건물에 가려져서 안보이고 엇갈렸다면 혹은 몇분 빠르거나 늦거나 2번째 시설로 이동 했다면,
서로 연락처와 장소 공유를 안했기에 길이 엇갈려 만날 수 없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닿은 두분이 베트남에 머무는 기간 까지 비스켓하노이에서 바비를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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