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쨩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여행 관련 한국인 유투버가 못올리고 안올리는 것 중 (feat 달랏, 냐짱) 베트남 냐짱, 달랏 들어봤죠?가기 전 유투브에서 봤는데요,유투버는 무조건 믿어욧!그러나 그들이 모르거나 제대로 알리지 않는 것들 냐쨩올바른 표현은 냐짱 정도 인데,굳어진 관용어가 좋으니 나트랑?그럼 유네스코 문화유산 짱안은 트랑안? 속짱은 속트랑? 밧짱도 밧트랑?매우 흔한 여자 이름 짱 역시 트랑?K-너투버는 만나기 어려운 고귀한 이름 짱?머드 투어갈 곳 할 것 별로 없던 초창기지금은 한물간 냐짱 여행 투어 때의 필수 코스.비용이 얼마인지 인터넷 검색해 보면 나오는머드 입장료 15-35만동 (약 16달러 미만)온천 까지 포함 이라고?비용 12-25만동 (약 10달러 미만)둘 모두 합쳐 27-26달러.그것 보다는 투어 세부 내용을 정확하게 알림이 먼저 아님?호핑 투어뭔가 있어 보이는 외래어다!호핑투어는 바.. 더보기 'Nha Trang' 베트남사람 백이면 백 못알아들을 나트랑, '냐쨩'이 적당한 발음 많은 한국인이 '나트랑' 이라 잘못 말하는베트남 도시 Nha Trang 의 올바른 호칭은 '냐쨩' 또는 '냐짱' 흔한 베트남여자 이름 Trang 혹은 흰색 Trắng, 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여행지 Tràng An, 또는 하노이 인근 Bát Tràng 등을 말할 때 트랑, 트랑안, 밧트랑 이라고는 부르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나트랑'이라 잘못 불리는 것은 옛날 월남전 또는 일본책들 번역소개를 하며 상상을 한 발음이 퍼지며 굳어졌고, 항공사, 여행사, 언론과 출판사 등의 관련 담당자들이 잘못된 지명 호칭을 계속 반복사용하며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안 했기에, 일반 사람들에게 호칭오류가 틀에 박힌 듯 고정 되어서 입니다. 앞으로 몇십 년이 흘러야, 냐짱 이라고 현지 유사한 발음으로 적고 표기 될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