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동안 못 보았던 지인들,
소개로 처음 같이 앉는 사람들.
옛날에 말이지..
뭐 하세요?

굳어진 잣대로 평가하는 것을 느낀다.
본인 관심사가 아니면 잘 듣지 않는다.
눈 마주치고 웃으며 손 잡을 수 있는
베트남 시설 내 사람들이 더 편하다.
굳어진 틀안에 갇혀 살고 있는 나 일까?
줏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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