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VISKET minds 그때 마음 잣대와 줏대 VISKET Hoby 2025. 4. 6. 05:52 오래 동안 못 보았던 지인들, 소개로 처음 같이 앉는 사람들. 옛날에 말이지..뭐 하세요? 굳어진 잣대로 평가하는 것을 느낀다.본인 관심사가 아니면 잘 듣지 않는다.눈 마주치고 웃으며 손 잡을 수 있는베트남 시설 내 사람들이 더 편하다.굳어진 틀안에 갇혀 살고 있는 나 일까?줏대가 될 수 있을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VISKET 비스켓 봉사단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 > VISKET minds 그때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 분유 먹이기 (0) 2025.05.08 만나서 반가운 아가 (0) 2025.05.06 바비의 봉사활동은 계속 될 수 있을까요? (0) 2025.05.01 사진 찍기 봉사활동 (0) 2025.04.17 [영상] 하노이 바비 ep.202505 (0) 2025.03.25 [영상] 한국 스타일 잡채를 처음 먹는 호찌민시의 아이들 (0) 2025.03.21 하노이시 시설을 바비로 가게 된 계기 (0) 2025.03.05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베트남 호찌민시 202503 SG) (0) 2025.03.04 'VISKET minds to moments 그때/VISKET minds 그때 마음' Related Articles 바비의 봉사활동은 계속 될 수 있을까요? 사진 찍기 봉사활동 [영상] 하노이 바비 ep.202505 [영상] 한국 스타일 잡채를 처음 먹는 호찌민시의 아이들